Відео

티모시샤르르샬라메

영화관에서 보고, 넷플에서 또 봤지만 이해가 안되는게 저 뉘르부르크링 맞나? 프론트가 붕 떠서 뒤집어 날라가는거, 무거운 차도 붕 뜰 정도로 맞바람이 심한 사고다발구역인가?? 솔직히 다른 차량들이야 MR이나 RR구동방식의 차량이니까 앞이 가벼워서 쉽게 뜰텐데 닛산GT-R은 무게자체가 수퍼카들중 무거운편에 속할테고, 엔진도 FR처럼 앞에 있으니 닛산GT-R이 들려서 날라가버린건 생각하기가 힘든....

3등?

KG를 듣는거에 맘에들었다!

토리켈린가

리뷰보고 광광 울었습니다...필름너드님의 픽들이 취향에 너무 잘 맞아서 행복합니다🫶무병장수 만수무강하세요

2년 전인가 3년 전에, 루이스 웨인 화가의 전시회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림들을 보면서 옆에 설명란들을 보니 정말 재능있는 화가인데, 가슴 속에 상처를 많이 안고 있었다는 게 많이 느껴졌었습니다. ㅜㅜ 처음 그의 고양이 그림은 정겹기도 하고, 아이스러웠지만 점점 혼란을 느끼는 모습의 고양이 그림 전시 코너로 넘어갈 때, 저도 모르게 숙연해지고 마음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ㅜ 영화로 보니까 더 루이스 웨인 화가의 그림들이 떠올라서 마음도 아프고, 베네딕트의 좋은 재현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

모성애 진짜 이정도 인가요?? 애가 없어 모르겠네..

이 약간 충격 좋은 말로 사람 사는거... 😢맞아 저런 사람 많지..

감사합니다.....🎉🎉🎉🎉

레이첼이 완전 걸레네 와우

어휴 내시간..

와 총에서 개깜놀

개판이넼ㅋㅋㅋ

배위에서 햄버거 먹으면 존맛이긴하겠다. 한입만

폴라는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멀쩡한사람 전과자만들고 지는 아무책임안지고 도망치고ㅋㅋㅋㅋㅋ 이래서 여자조심해야된단거임ㅋㅋㅋㅋㅋ

치즈버거 진짜 맛있어보이긴함

타란티노가 만드는 영화는 늘 마무리가 아쉽다. 뭔가.... 한스 란다의 마지막도 그렇고

진짜 당황했어요 원래 초5때 부터 브라차고 생리도 중1 초6정도엔 하는데?제 친구든 b컵인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가렛 엄마 = CSI 새라 사이들 검사관??!😅

나도 진짜 밤 새도록 했는데 진짜 차 를 몰때 도움 됩니다 저는 티코로 더블 드리프트 하고 앞 건물이 빙빙 도는데 본능적으로 핸들링 하고 있더라고요

시리즈가 다 너무 감동포인트가 있어용 ❤

아먼드가 일단 죽었으니까 최대피해자. 퀸은 집나갔어도 ㅈㄴ 금수저같으니까 온라인으로 고등학교 졸업만 하면 특별한 경험을 가진 작은 스타트업의 CEO가 되던가 하겠지. 친구여자애도 썸남이랑 제대로 했으니까 루저아니고, 나머지는 그냥 평범하고...아니 꼬임에 넘어가서 훔친 물건들도 다 원위치되고나서 본인은 직장잃고 빵에 들어간 원주민 청년은 대체 ;; 원주민 좀 그만 괴롭혀라 이것들아.

책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책으로 꼭보세요

린가드 폼 미쳤다

이상한 사람들이네....

외 위이이이잉 시그니처 사운드 업어요?

셰인이 가장 어처구니 없는 인물이네요. 레이첼이 셰인에게 돌아간 건 그릇된 캐릭터를 만든 실수입니다. 셰인은 가장 현실에서의 문제를 상징합니다.

초콜렛처럼 행복하고 기분 좋아지는 이야기

진짜 재미가 없네요. 오마이.

나도 초콜릿 🍫 을 먹으면 원하는 사람이랑 결혼이 가능할까요?

누구나 챔피언이 될 수는 없지요. 이 분은 다른 방식으로 성공 했지만 수 많은 분야에서 빛 한 번 받아 보지 못하고 스러져 가는 수 많은 꿈을 쫒는 이들이 안스러워지는 영화네요. 실패가 무서워 조선소에 뼈를 묻는 인생을 사는 제가 전 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내게 좋은 차 좋은 집 안정 된 삶을 주니까요.

어린 내가 봤으면 엄청 좋아했을텐데 라고 생각했어요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지금봤어야했구 그래도 영화보는 동안은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긴했어요☺️

괜찮아 땡떙떙땡떙

다른 채널 많은데 필름너드님이 올리는 영상들이 어쩜 다 제 취향인가요...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이거보고 치즈버거 주문함

위잉위잉 그리운 사람은 추천

극장에서 보고 왔는데 좀 아쉬웠음

보러 갈까 말까 고민만하다 결국 못보러 갔는데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요 재밌어요 😇

🎉

혹시 마지막 장면의 노래 제목을 알려주실 착한 분

와 ㅋㅋ 이거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같은 영화네요 ㅋㅋㅋ 총체적 난관 연속

저수지의 개들이 생각나는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쿠엔틴을 잇는 훌륭한 감독이 나온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필름너드픽은 한번도 틀리질 않네..... 진짜 마음 따뜻해진다

한국계 배우가 주연 둘도 아니고 단역까지 나오네. 5:13 에 불청객 켄으로 나온 남자배우 한국계 래퍼 덤파운드 데드임.ㅋㅋ

스턴트맨들의 피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냥 재미있어만 할수는 없더군요. 우리 내 삶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우린 너무나 쉽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에만 주목이 쏠리지만 수 많은 사람들은 주목 한번 받지 않고서도 묵묵하게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너무나 당연한 나머지..... 떄로는 무시하기까지 하죠...

우리나라에도 있죠 겜도리들 2명

책이 진짜 미쳤음 제발 꼭 보세요.. 읽으면서 자연이 그대로 그려지는 그런 책입니다

진짜 현실에 있을거같아서 더 재밌네요.. 감사합니다!!